사운드 디렉터 김미라가 직접 만든 웹 오디오 도구입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쳐가 낼 원본 목소리를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보이스 파일을 여기로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
WAV · MP3 · AIFF — 짧은 대사 한 줄이 제일 좋아요엔진: Signalsmith Stretch (WASM/AudioWorklet).
어떤 크리쳐로 시작할 것인가 — 프리셋은 출발점, 아래에서부터 직접 다듬는다
이 크리처는 얼마나 큰 몸에서 소리를 내는가
몸집 슬라이더는 피치는 그대로 둔 채 성대·구강의 크기만 바꿉니다.
왼쪽(−)으로 갈수록 거대한 몸집, 오른쪽(+)으로 갈수록 작고 날카로운 생명체가 됩니다.
필터가 아니라 Signalsmith의 실제 포먼트 처리라서, 음정은 흔들리지 않아요.
피치 따라 음색 유지를 켜면 피치를 내려도 목소리 몸집은 그대로 유지돼요(사람 같은 저음).
끄면 피치와 함께 몸집도 커집니다(거대 크리쳐). 크리쳐 만들 땐 보통 꺼짐이 좋아요.
무게 슬라이더는 피치를 유지한 채 속도만 바꿉니다 — 저음은 아래 VOICE의 피치 레이어가 담당해요.
이 몸 안에서 몇 개의 성대가 동시에 우는가
레이어를 겹칠수록 "피치가 여러 개 들리는" 비인간적 질감이 만들어져요. 서브 레이어는 저역 필터가 걸려 있어 무게만 더합니다. 각 레이어는 독립 Signalsmith 노드로 처리됩니다.
이 크리처가 실제로 내는 소리 재료는 무엇인가 — 목소리는 리듬만 빌려주고, 음색은 여기서 나온다
캐리어 파일을 여기로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선택
동물 그로울 · 금속 마찰음 · 노이즈 등 — 목소리보다 짧으면 자동으로 루프돼요캐리어가 없으면 이 카드는 아무 영향이 없어요 — 지금까지처럼 목소리만 그대로 흐릅니다. 캐리어를 넣으면 목소리의 음량 리듬을 뽑아서 캐리어의 소리 크기에 그대로 입힙니다. Flatten은 캐리어 원음 자체가 가진 억양(자기 볼륨 굴곡)을 먼저 눌러줍니다 — 이게 없으면 캐리어 자신의 리듬과 목소리 리듬이 겹쳐 두 소리처럼 들려요. Depth 0%는 캐리어 원본 그대로, 100%는 목소리가 조용할 때 캐리어도 확실히 조용해져요. Mix는 그 결과와 원래 목소리를 얼마나 섞을지 정합니다. Articulation은 Mix와 별개로, 원본 목소리의 높은 음(자음)을 아주 살짝 항상 얹어서 Mix를 100%로 올려도 말이 뭉개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꺼짐(기본값)일 땐 위 단일 Depth로 목소리 전체의 엔벨로프 하나만 씁니다. 켜면 목소리와 캐리어를 TEXTURE와 같은 저음·중음·고음 3갈래로 나눠서, 대역마다 따로 엔벨로프를 뽑아 같은 대역의 캐리어에 입힙니다 — 캐리어가 훨씬 또렷하게 "말하는" 느낌이 됩니다. 대역 경계는 TEXTURE의 멀티밴드 슬라이더와 공유해요.
그 목소리의 표면이 얼마나 거칠고 기계적인가
꺼짐(기본값)일 땐 아래 이펙트가 지금까지처럼 소리 전체에 한 번에 걸립니다. 켜면 소리를 저음·중음·고음 3갈래로 나눠서, 아래 각 이펙트를 원하는 대역에만 걸 수 있어요 — 디스토션이 자음까지 뭉개는 걸 막는 용도입니다.
금속 울림은 원본에 없던 금속성 배음을 더합니다. 주파수가 낮으면(50~100Hz) 떨리는 괴물 울음, 높으면(300Hz 이상) 로봇·기계 목소리가 돼요. 많이 올리면 대사를 알아듣기 어려우니 소량이 좋습니다.
그 소리가 어떤 공간에서 울리는가
완성된 소리를 파일로 저장한다